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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고향은 언제나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 같다. 나의 고향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과 한평생을 천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학교가 나의 두 번째 고향이다. 여기는 내 고향의 향수를 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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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14.스승의 날 잠시 모이자
2005.5.14.한국교육의 큰별인 대구도원초등학교동료들과 함께
★교육42년/▶도원초교
2009.03.07
교장연수
2002.12.13.대서초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종합교육연수원에서
★교육42년/▶대서초교
2009.03.07
대구국교
1983.10.1.대구국민학교 수덕사에서
★교육42년/▶대구국교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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