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남도초교 20091110 선생님의 행복편지-듬직했던 정화 13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구나 한봄김국빈 2010. 11. 30. 19:59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9/2009110901383.htm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