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세상에서 가장 미남인 김지후 바오로의 하루

한봄김국빈 2010. 12. 7. 11:38

할아버지, 차 닦아드릴가요?

제가 하겠습니다.

그런 것은 제가 하겠습니다.

감기로 치료중인데도 불구하고

할아버지의 차를 닦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렇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