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빈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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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언제나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 같다. 나의 고향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과 한평생을 천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학교가 나의 두 번째 고향이다. 여기는 내 고향의 향수를 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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