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의 프로필로 쓸 사진
누가 빨리 마실 수 있는지 내기를 한다.
누나의 등에 업혀서도 생각하는 건 따따오(자동차)
이 모습으로 영원히 정지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이렇게 저렇게 원리를 연구하는 김 박사
손이 쉴 때도 발은 일하고 있다.
나의 라이벌이자 멘터인 운이와 함께
끝까지 따따오와 함께 하는 스테파노
함께 자동차 박사가 될 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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