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미래의 자동차 박사가 되실 스테파노의 대명동에서의 마지막 모습

한봄김국빈 2010. 5. 14. 08:35

 

 

 

 

 

 김박사의 프로필로 쓸 사진

 

 

 

누가 빨리 마실 수 있는지 내기를 한다.

 

누나의 등에 업혀서도 생각하는 건 따따오(자동차) 

 

 

이 모습으로 영원히 정지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이렇게 저렇게 원리를 연구하는 김 박사

 

손이 쉴 때도 발은 일하고 있다.

  

 

나의 라이벌이자 멘터인 운이와 함께

 

 끝까지 따따오와 함께 하는 스테파노

 

 함께 자동차 박사가 될 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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