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와 스테파노의 만남
스테파노와 요안나의 만남
"귤 사러 가자."
아침기온이 영하 16도라는 아침에 완전무장을 하였다고 하나 그래도 추울까봐 걱정이네.
"바오로 형, 이 과자 받아. "
"장학금을 받아 든 모습
베로니카 누나가 외종 스테파노를 잡고서
여기서도 '짱구는 못 말려'를 보는 두 천사들
컴퓨터 화면 앞에서도 형이라고 양보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주인 행세를 하는건가?
"예쁜 모습" 하는 소리에 포즈를 취한 스테파노
또 다른 포즈
"이런 모습도 보셔요."
---------이 사이에는-----------------------------------------------
이별이 서러워 안 가려고 해울음을 토하며 발버둥치는 스테파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우리는 서울 경유-대구로 가려고 한다.-----------------------
서울역 만남의 광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두 남매
외삼촌과 작별의 포옹도 하고
대전을 지나니 옆자리 동반석이 텅 비었다.
두 남매는 그 자리에서 말타기 놀이를 하고......
'★자료마당 > ▶가족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베로니카의 작품1 (0) | 2011.01.30 |
---|---|
2011.01.26. 스테파노와의 만남 (0) | 2011.01.27 |
지훈이 나오기 전 식구들 모습 (0) | 2011.01.18 |
발표회 첫 무대~ (0) | 2011.01.18 |
쵸코파이 송 율동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