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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한봄김국빈 2011. 9. 27. 17:35

우리 집

       대구남도국민학교

              제2학년 4반

                     김별메

 

우리 집은 참 좋습니다.

아버지는 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는 고맙고 친절한 분입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빨래도 잘하시고 설겆이 등 오빠, 언니, 나를 잘 키워 주십니다.

나는 언제나 어머니가 고맙기만 합니다.

오빠는 공부를 아주 잘합니다.

반에서 1등을 합니다.

오빠가 자랑스럽습니다.

언니는 피아노도 잘 치고 먹을 것이 생기면 꼭 나를 먼저 줍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