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8일
바람을 찾으러 갔다.
거기는 빨래터 공원
동네 아낙들이 모여 빨래를 했다는 그곳
대구 남구 대명6동
부산에서 오신 동서가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겠다며
이런 그림을 만들었다.
너희는 이 할애비를 금방 잊어버릴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저승에 가서도 못 잊을 것이다.
어릴 때 소파에서 같이 딩굴 듯
그렇게 얽히고 설키면서
정 나누며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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