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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영원히 기억할 것들

한봄김국빈 2012. 1. 25. 13:23

 

지훈이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 세배를

등에는 민찬이가 업혀있다.

 

 

솔이와 후는 훈이가 세배하는 걸 보고 있다.

 

 

아버님께서 귀여워하시던 그 남서방과 남실이에게 박서방 내외가 세배를

박서방은 등만 보인다.

 

 

솔과 후는 누구에게?

외왕고모부 내외분께

 

 

장난끼가 발동해서

 

 

미남 후, 의젓한 솔, 장난기가 뚝뚝 듣는 훈이

 

 

반갑네 이렇게 와서

 

 

솔, 후, 훈, 원, 찬

여기에 없는 두 아이는?

도윤, 상윤

 

 

2012.1.25. 눈 온 날 아침 우치원(도윤이의 발음)으로 가는 두 남매

 

 

"나도 갈래애애애......"

따라나서 무지개 유통까지 간 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