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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견문록(3): 4/10블루마운틴

한봄김국빈 2012. 4. 19. 05:27

 

저기 보이는 것이 세 자매봉

 

 

 

걷는 코스 안내판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곳에 와서 내려다 본 곳이라는 표지판이다.

 

 

 

 

"총무, 배가 너무 고파요. 기내식 그것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내려서 점심때까지 참고 있으니 모두가 배고파서.

근처 가게에 들렀다.

빵이라도 사먹을까 해서.

저 빵 한 개가 5000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돼 그냥 버스에 올랐다.

 

차량번호가 TV로 시작되는 차량은 여행자(traveler)의 영어 표기란다.

 

 

수직 곤돌라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여기서 용변을 보고 나오니 일행이 안 보인다.

승차 장소에 기다리고 있다.

 

 

우리 한글 안내를 보니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