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제 인생의 스승이신 존경하옵는 김국빈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 올바른 가르침과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옥체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이곳 ○○ 교장으로 부임하여 와서 업무 파악하느라 전국을 돌다보니 연락도 제재로 못 드려 송구한 맘 금할 길 없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정리되면 ○○산으로 한번 모시겠습니다.
충성!
2013.5.15.
조현천 배상
'★교육42년 > ▶월탄국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2.1.4. 김성휘 교장선생님이 대필하신 연하장 (0) | 2013.11.20 |
---|---|
김성휘 교장님-김연 김분 김신 김충 김우 (0) | 2013.08.08 |
월탄 제자들의 모임 (0) | 2013.01.25 |
산천은 의구히되 학교는 간 곳 없네 (0) | 2012.06.23 |
정연문 김익진의 전화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