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월탄국교

정광교 박사가 보내온 귀한 선물

한봄김국빈 2014. 11. 22. 09:56

정광교 박사가 보내온 귀한 선물이다.

이 세상 그 어떤 농사꾼이 지은 것보다 값진 것이다.

알의 굵기가 우리 손자 머리만하다.

그 빛은 우리 손자의 발그레한 얼굴 같다.

그 촉감은 우리 손자의 손등 같이 매끄럽다.

그 향기는 우리 손자의 얼굴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다.

그 맛은......

그 맛은......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제자들의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나의 보람이요 나의 행복이다.

언제나 건강하며 큰 족적을 남기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