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교 박사가 보내온 귀한 선물이다.
이 세상 그 어떤 농사꾼이 지은 것보다 값진 것이다.
알의 굵기가 우리 손자 머리만하다.
그 빛은 우리 손자의 발그레한 얼굴 같다.
그 촉감은 우리 손자의 손등 같이 매끄럽다.
그 향기는 우리 손자의 얼굴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다.
그 맛은......
그 맛은......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제자들의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나의 보람이요 나의 행복이다.
언제나 건강하며 큰 족적을 남기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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