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축하객들이 온 날 2009.9.27.(일)
김도윤(스테파노), 그의 놀이터인 화장대에서 무엇을 이리도 골똘히 생각하고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가 공을 놓치자 주우려는 모습-그는 곧바로 곤두박질을 쳤다.
아들딸 며느리사위 손자들이 다 모인 날-이 사진 찍느라 안 보이는 이가 맏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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