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지금처럼

한봄김국빈 2009. 12. 6. 12:54

 

2007.2.20. 귀빠진 날 가족과 함께

 

 

어린 양들과의 한때(지후 도윤 예솔)

 

네 마리의 어린 양들(도윤 지후 지훈 예솔)

 

 

예솔이가 남도백악관 집무실을 찾아왔을 때

 

'★자료마당 > ▶가족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빼미 아저씨의 뒤죽박죽날  (0) 2009.12.06
어린 양  (0) 2009.12.06
추석 스케치  (0) 2009.10.05
어떤 날 스케치  (0) 2009.10.05
20090606-부산방문  (0)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