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보이는 듯한 고향집
눈을 감아도 보이는 듯한 고향집
서당고개에서 넘어오는 길
마을 앞 버스정류장이 보이는 그리운 곳
부모님이 계시는 곳-예천군 지보면 대죽리 당뒤
부모님 산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황토재
"아버님 어머님, 예솔이가 따르는 환타 한 잔 드십시오."
"예솔아, 너도 한 잔 마셔라."
개망초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예솔이
강원도 원주시 동서울 레스피아 골프장에서
부산 식구가 축하하러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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