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그때를 아시나요(1)

한봄김국빈 2009. 12. 6. 18:45

 

눈을 감아도 보이는 듯한 고향집

 

눈을 감아도 보이는 듯한 고향집

 

 서당고개에서 넘어오는 길

 

 마을 앞 버스정류장이 보이는 그리운 곳

 

부모님이 계시는 곳-예천군 지보면 대죽리 당뒤

 

 

부모님 산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황토재

 

 "아버님 어머님, 예솔이가 따르는 환타 한 잔 드십시오."

 

 "예솔아, 너도 한 잔 마셔라."

 

 개망초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예솔이

 

강원도 원주시 동서울 레스피아 골프장에서

 

 

 

 부산 식구가 축하하러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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