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
박수진 양이 내 방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교장선생님,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수진 양으로부터 방학을 하는 날 이렇게 날 찾아와서 방학 겸 퇴임 축하인사를 받으니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담임교사 최성열, 보조교사 정진애 두 선생님과 함께 직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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