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임가밀로 신부님)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곡성당의 모습
김밥 한 줄로는 요기가 안 되죠.
라면을 더 먹아야 되죠.
이베드로와 김스테파노
묵주기도 20단을 끝내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려는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다시 다짐합니다.
매괴 동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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