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대구에서 이렇게 왔습니다.
서 아나다시아, 김 스테파노, 임 미카엘라, 이 베드로, 김 베드로
박물관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매괴 성모 순례지 입구
이것도 보이고 요것도 보이게 찍어야 합니다.
허 보로 신부님의 강론
밤 12시가 막 지나갑니다.
영성의 집에서 김웅열 신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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