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두 김 박사의 토론

한봄김국빈 2010. 5. 4. 23:28

 

형님, 우리 멋진 역작을 만들어 봅시다.

아우님, 그러세. 우리 한 지붕에서 자란 우애 잊지 말고 큰 역작을 만들어 보세.

두 박사는 이 날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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