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다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금방 따라서 한다.
내 등에도 고사리손으로 발라주던 도윤이었다.
그 보습제를 못 보내 미안하다.
다음에 갈 때 갖다 줄게.
벌써부터 얼굴 미용에, 피부 미용에 관심 갖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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