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가족친지

김 박사의 피부 관리법

한봄김국빈 2010. 5. 4. 23:50

 

가렵다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금방 따라서 한다.

내 등에도 고사리손으로 발라주던 도윤이었다.

그 보습제를 못 보내 미안하다.

다음에 갈 때 갖다 줄게.

벌써부터 얼굴 미용에, 피부 미용에 관심 갖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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