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양가 어른들을 찾아뵙는게 연말의 계획이었으나,
열감기가 심한 지훈이, 중이염에 걸린 지원이와
외출을 할 엄두가 나질않아.... 하루종일 애들과 집에 있다가,
저녁무렵 애들아빠가 사온 작은 빵에 초를 꽂아서 우리끼리의 조촐한 파티를 했어요~
올해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고 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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