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는 이 편지를 써서 고이 간직하면서 언제 처치에 가느냐고 묻는다.
주회나 기도회에 갈 때면 같이 가자고 따라나서려고 한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이 편지 예수님께 갖다 드리려고요."
언제 따뜻한 날 미사참례 할 때 같이 가서 이 편지 예수님께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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