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신앙생활

2013.05.01 오늘의 강론

한봄김국빈 2013. 5. 1. 17:52

오늘의 강론

오늘은 노동자 성 요셉의 기념일이다.

오늘은 노동자의 날이다. 서양에서도  메이데이로 노동의 의미를 일깨우는 날이다.

하느님께서도 일을 하셨다.

창조사업으로 오늘 1독서(창세1,26-2,3<또는 콜로 3,14-15.17.23-24>의 내용과 같다.

예수님은 어버지의 일을 거들었다.

바오로도 천막을 짜는 일을 했다.

바오로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베네딕도수도회 규칙서에 보면 "기도하고 일하라."고 했다.

예수님도 목수의 아들이라고 고향에서는 무시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했다.

부모를 잘 만나 일 안 하하고 사는 이들은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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