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조상기림

20110203설날성묘

한봄김국빈 2023. 5. 29. 09:24

'고향'이란 말은 항상 '어매, 엄마, 어머니, 아부지, 아배, 아버지'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해 온다.

우리 석천부군의 마지막 설날성묘, 벌써 12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