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대교구 대덕성당 신자 김국빈(베드로)입니다.
저희 대구대교구는 2011년 교구설정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선교책자를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며 가톨릭을 소개할 때면 '이런 책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가톨릭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이 책자를 돈 안 들이고 보게 하는 방법을 생각한 긑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게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책은 무단으로 전재하거나 무단으로 복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갈등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는 알려야 하는데... 이렇게 복제하여 전재하면 안 되는데...
법에 맞는 행위가 아닌 줄 알면서도 감히 무릅쓰고 이렇게 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실 것을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 높은 뜻을 알리기 위함이오니 다시 한번 더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 가톨릭교회 즉 성당에 대하여 알고 싶으시다면 댁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에 가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당은 담장이 없습니다.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동성당을 떠올리면 아실 것입니다.
보통 성당에서는 1년에 2회 정도씩 교리반을 열어 성경에 대하여, 가톨릭교회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가르치시는데 참여해 보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가서 말씀을 들어보다가 마음에 안 들면 안 가셔도 됩니다.
코미디언 이주일 님이 말씀하시던 <일단 한 번> 들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일단 들어보시면 아마 교리공부하는 날이 기다려질 것입니다.
하느님은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계시며 여러분을 가톨릭교회로 초대하십니다.
관련웹사이트
광주교구 062-380-2805
대구대교구 053-253-3000
대전교구 042-630-7700
마산교구 055-249-7000
부산교구 051-629-8710
서울대교구 02-727-2114
수원교구 031-244-5001
안동교구 054-858-3111
원주교구 033-765-4222
의정부교구 031-870-1714
인천교구 032-765-6961
전주교구 063-230-1004
제주교구 064-751-0145
청주교구 043-210-1700
춘천교구 033-240-6000
군종교구 02-749-1921∼3
마태 11,28----<마태오복음서 11장 28절>이라는 뜻입니다.
2코린 6,2-----<코린토2서 6장 2절>
주요 종교 신자의 수(2005년 세계연감에서)
이슬람교------------11억 6천5백만 명
가톨릭--------------10억 3천만 명
힌두교-------------- 7억 6천2백만 명
불교---------------- 3억 5천4백만 명
프로테스탄트(개신교)- 3억 천6백만 명
정교회-------------- 2억 천4백만 명
2010년 4월 11일에 방영한 KBS 1텔레비전 KBS스페셜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인 <울지마, 톤즈>를 보시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저려옴을 느끼실 것입니다.
찾는방법:
KBS1TV>KBS스페셜>시사교양>스페셜다시보기>
798번 2010년 4월 11일 방송한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를 보시면 됩니다.
(아래 주소 클릭)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index,1,list,4.html
No.
방송일
부 제
예고
동영상
798
20100411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
포털 검색창에 <이태석 신부>로 검색해도 됩니다.
어떤 종파에서는 <천주교는 마리아교다>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흠숭과 공경의 뜻을 알면 이해될 것입니다.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 저희의 소망을 빌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입니다.
형사범 발생률(2006년 대검찰청 통계자료)
기타 종교 1/15명(15명중 1명의 비율로 형사범이 발생함)
월불교 1/30명
불교 1/31명
개신교 1/39명
가톨릭 1/105명
우리나라는 103위의 성인이 있는 나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단 한 사람의 순교성인이 없습니다. 복자 성인 한 분뿐입니다.
미국도 복자 성인 7명일 뿐입니다.
우리 나라는 목숨을 바친 성인이 103위나 됩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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