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대구국교

1983.3.29. 소년조선일보를 다시 보니

한봄김국빈 2019. 3. 26. 10:02



가작 윤호상(대구6-8)

(평) 엷은 물감으로 표현한 그것이 비교적 순박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림에 힘이 없는 게 흠이다.

가작 이선영(대구6-8)

(평) 기본획을 잘 익혔다. 낙관글씨를 조금 더 크게 써 본문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