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남도초교 138

파란만장 야구인생 양준혁(본교 졸업생) 그가 걸어온 길

입력 : 2010.07.26 18:55 입단 첫해 타격-신인왕 '전설 예고' 해태 트레이드 거부-선수협 창립 후유증 등 암초 2002년 친정 삼성 금의환향…팀 KS 우승 이끌어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양준혁.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프로 18년간 전인미답의 금자탑을 쌓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파란만장했다. 영남대를 졸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