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 295

1968년도 보문국민학교 어린양들

1968년도 문성초등학교 어린양들입니다. 교장김상옥 교감임휘재 교무남응조 강진수 김종진 유석종 박한수 63정재득 62우경구 김영식 김길래 김희자 권태진 61김국빈 장영진 (보기)이름-반 담임 1반김국빈 2반우경구 3반정대득 강병직1 강순남1 강현숙1 강홍순2 구본국2 권귀열1 권기일2 권길하2 권용희1 김계현2 김귀자2 김규림1 김기영2 김두선2 김명숙1 김명자1 김무현2 김성태2 김세영2 김순길1 김시갑2 김연화1 김연희1 김영기2 김영식2 김영희1 김완수2 김원식2 김윤섭2 김익동2 김자현2 김정경2 김정백2 김정자1 김종순1 김종조2 김차순1 김학기2 김한기2 김현이1 김홍년2 남영환3 남효익2 박순자1 박영탁2 박영호1 박인덕2 박인식2 박찬우2 박찬조2 송인철2 신인용1 안기순 안남이1 안만기1..

대구초등학교 어린양들의 모습이

1983년 대구초등학교 3-2 공정순 곽대유 권석 권언주 김광한 김남순 김미경 김미정 김민정 김인순 김창연 김향미 김현주 김현태 김희철 남효정 도왕태 박경율 박상희 박선영 박진희 박헌용 배경락 배재석 배희정 변순복 서상안 서재영 손하정 염인애 오영미 오주영 유영규 유우석 윤대식 윤석주 이근목 이미경 이배성 이성호 이은주 이지미 이화경 임성우 전용욱 정순덕 정인진 정혜숙 진선미 최경호 최영진 최재훈 한동윤 한은정 한창한 허태석 황수현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빕니다. -옛담임- 1984년 대구초등학교 어린양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제각각 할일을 잘들하고 있겠지.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 구필수 구형준 김민헌 김상극 김세헌 김소옥 김재형 노영숙 박희은 오상봉 이동영 이용만 지명희 진미향

[우리학교·우리고장에선...] 대구 도원초, 소질 계발활동 실시

대구 도원초등학교(교장 김국빈)는 지난 15일 5~6교시를 이용, 계발활동을 실시하였다. 어린이들은 공예·영화감상·종이접기·마라톤부 등 여러 종목으로 나뉘어 각자의 소질을 계발했다. 마라톤부 학생들은 “모처럼 운동장을 뛰니 힘들기도 하지만 마음이 상쾌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종이접기부원들은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 대구 도원초등 6학년 정기영 기자 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9/19/2006091900020.html

1985년 대구초등학교 천사들과 김재형을 찾습니다

1985년의 귀여운 천사들이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의 가장이 되어 있을 보고싶은 제자들입니다. 그 당시의 천사들은 오상* 이용* 구형* 김상* 김세* 김민* 지명* 박희* 김소* 진미* 이동* 노영* 구필* 김재* 등입니다. 그 중 김재*은 말하는 솜씨가 어른스러웠으며 다른 아이들의 생활지도를 도와 줄 정도였으니 나에게도 말동무가 돼 심심치 않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는 너른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축구를 하는 시간에는 그야말로 천사들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1985년 손녀조선일보에 실린 ‘형이의 선물’이다. 지난해에 가르쳤던 아이들이 접고 또 접은 손수건과 꽃을 건네주며 싱긋 웃는 모습을 보던 형이가 뒤통수를 긁적거린다. “아 참 오늘이 선생님 날이지.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