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와 같습니다. 또한 고향은 우리를 있게 해 주신 아버지와도 같습니다.
'★자료마당 > ▶예천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낙동·백두를 가다] 예천의 미래, 내성천 (0) | 2009.06.15 |
|---|---|
| [낙동·백두를 가다] 내성천 리버로드 프로젝트 (0) | 2009.06.15 |
| [낙동·백두를 가다] 보문면 앙고개길 '무명 열녀비' (0) | 2009.06.15 |
| [낙동·백두를 가다] 예천, 그 곳엔 스토리가 있다 (0) | 2009.06.15 |
| 예천의 젖줄 내성천과 역사 인물 (0)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