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행복편지] "듬직했던 정화, 13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구나" 다음 주소에 들어가 볼까요? 다음은 소년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대구구지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세 번 부르면 나오십시오" 하던 윤정화였습니다.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9/2009110901383.html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면 2009년 11월 10일 화.. ★교육42년/▶구지초교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