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구지초교

[선생님의 행복편지] "듬직했던 정화, 13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구나"

한봄김국빈 2009. 11. 10. 17:30

다음 주소에 들어가 볼까요?

다음은 소년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대구구지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세 번 부르면 나오십시오" 하던 윤정화였습니다.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9/2009110901383.html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면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면 소년조선.hwp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면 소년조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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