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대구국민학교 5학년 양인호 1981.07.30. 대구 양인호 (630) 중구 봉산동 10*-* **통 *반 양인호 올림 선생님께 선생님! 날씨가 매우 덥군요. 이 무더위 속에서도 별일 없으신지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보람 있는 계획을 세웠지만 기상대에서 할 일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은 허사가 될 것 같았읍니다. 그러나 나의 할 일이.. ★교육42년/▶대구국교 2013.08.20
박준우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자주 인사 못 올려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가르침은 크기만한데 저는 그 가르침에 대해 티끌만큼도 보답을 못드리는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 ★교육42년/▶대구국교 2013.05.15
홍혜숙 선생님 혜숙입니다. 스승의 날이라 때 꼭 뵈어야겠다고 일정 조절을 해 두었는데 급한 출장이 생겨서 새벽같이 대구를 출발했습니다. 조만간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스승의 날이 아니더라도 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합께 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구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 ★교육42년/▶대구국교 2013.05.15
대구초등학교 졸업생 김재형을 찾습니다 김재형을 찾습니다. 누가 알고 있거나 비슷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이라면 귀띔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가 내게 보낸 메일이 있습니다. 아래 편지 이후로는 소식을 알 수 없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 김재형 입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늘 선생님을 찾아 뵙고 싶었지만, 제가 성의가 없어 못 찾아뵙습니다. 지금 저는 중국의 천진이라는 도시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모습도 많이 변하셨겠죠? 지금도 가끔씩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저에겐 평생 잊혀지지 안는 은사이신 선생님~~ 제가 지금 한국에 있었더라면, 한번쯤 찾아 뵙고싶은데~~ 죄송합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 ★교육42년/▶대구국교 2012.07.02
2011.12.17 대구국민학교 6학년 8반 현장학습의 날 대구국민학교(대구초등학교) 1982학년도 6학년 8반 현장학습과 토론회 ▶ 때: 2011.12.17. 19:30 ▶ 곳: 중동 비원 식당 6호실, 서비스 담당 안젤라 자매 ▶ 출석 학생: 하정호, 배재란, 신숙희, 김준형, 도언희, 이승근, 특별출석 배재란의 아기 신유정, 담임, 임성애, 곽태선 ▶ 나눔 주제 1. 이웃 .. ★교육42년/▶대구국교 2011.12.18
2010.12.17. 대구국민학교 6학년 8반 등교의 날 오늘은 현장학습의 날 모임: 현충탑 맞은편 왕손짜장집 이민정, 나, 김문희 백선호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도언희와 김문희 권중엽 이승근 김준형 김문희 곽태선 신숙희 도언희 김국빈 이민정 배재란 현종훈 백선호(조퇴) 박준우(상주에서 음성으로 결석계 제출) 누가 아름다운 규수의 .. ★교육42년/▶대구국교 2010.12.17
20101112 <주은교육> 홍혜숙 대표, 교구와 함께 떠오르는 교육기업으로 주은교육 대표, 홍혜숙 사장은 대구초등학교 제73회 졸업생이다. 그는 음악을 전공하여 음악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는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정서적 가치를 항상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어떻게 하면 음악교육을 더 잘할 수 있는가를 고만한 끝에 자작 교구를 만들어 음악교육에.. ★교육42년/▶대구국교 2010.11.12
대구68임성애의 편지 1982.08.22. 임성애의 편지 ============================================================================================= 2001.05.15. 임성애의 편지 선생님 저 기억하실려는지요.. 전 83년에 졸업한 그당시 6학년 10반 임성애 라고 합니다..기억 나세요?? 우연이 여기 들어왔다가 선생님 성함을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냅.. ★교육42년/▶대구국교 2010.11.08
20001221 김재형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 김재형입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선생님을 찾아 뵙고 싶었지만, 제가 성의가 없어 못 찾아뵙습니다. 지금 저는 중국의 천진이라는 도시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 ★교육42년/▶대구국교 2010.11.08
73회 졸업생 제자 유대균은 이런 사람 문화닷컴에서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kr | 기사 게재 일자 : 2003-06-19 11:15 조각가 유대균(33)씨를 만나면 몇차례 놀랄 각오를 해야한다. 무엇보다 손의 형태를 달리해 씨뿌리는 사람, 병정, 춤추는 사람등을 형상화한 손조각 시리즈와 흙을 빚어 만든 점토인물상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30대 초반의 .. ★교육42년/▶대구국교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