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나이(1) 나의 천사들 우리의 희망 골목이 좁아 미안하다. 운동장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우선 여기서라도 놀자. 1등도 2등도 3등도 꼴찌도 다 좋다. 그냥 뛰면서 놀기만 해라.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5
김 박사의 피부 관리법 가렵다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금방 따라서 한다. 내 등에도 고사리손으로 발라주던 도윤이었다. 그 보습제를 못 보내 미안하다. 다음에 갈 때 갖다 줄게. 벌써부터 얼굴 미용에, 피부 미용에 관심 갖는구나.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두 김 박사의 토론 형님, 우리 멋진 역작을 만들어 봅시다. 아우님, 그러세. 우리 한 지붕에서 자란 우애 잊지 말고 큰 역작을 만들어 보세. 두 박사는 이 날 약속을 하였다.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두 김박사의 어린 시절 지후야, 도윤아, 무얼 그렇게도 열심히 그리니? 너희가 그린 그 작품을 보관했어야 하는데 그만 관리소홀로 없어졌구나. 아비 어미들은 어릴 때의 작품 꼭 보관토록 하여라.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네 천사의 아름다운 모습들 예솔아 도윤아 지훈아 지후야, 너희 넷은 우리 집의 꽃이며 천사들이다. 너희가 살아갈 세상은 걱정과 근심과 사고와 슬픔이 없기를 하느님께 빈다. 하늘까지 올라라 새처럼 날아라. 땅에서 뒹굴고 마음껏 놀아라. 오늘도 내일도 또 모레도 지금같이 즐겁게 놀아라. 제일 작은 도윤이를 ..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20100425 통영 이에스리조트 이런 날이 내게는 너무나 행복했었다. 도윤이 어미 덕분에 가족휴양을 하게 되니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것을 보기도 하고 새로운 음식을 배터져라 먹기도 하고...... 그런데 당신이 갖고 다니는 막걸리병이 마음에 자꾸 걸린다. 남이 보면 술꾼이라 하겠는 걸......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20100430 아침의 일상 "도윤아, 물 뜨러 가자." "무얼 그리 유심히 보니?" "여기서의 모습도 기념이 될 테지." 대명초등학교 담장 밖에 있는 비상급수대에서 "자전거 타고 가자." 대명초등학교 운동장 여기서 자라면 이 학교에서 공부할 텐데...... "도윤아, 여기는 큰고모가 있는 대구대명초등학교란다." 운동장 가에서 "꽃을 관..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20100430 달성공원 정무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찰칵! 그 예날에는 이 대문 앞에 거인이 있었는데...... 지훈, 지후, 도윤 너희를 모시고 왔다. 즐겁게 놀다 가자. 30여 년 전에 너희 엄마 아빠가 너희만 했을 때 왔던 곳이란다. 도윤이는 무엇을 가리키는고? 이런 모습을 하고 놀던 그 날이 이제는 과거가 되었구나. 형들이 노..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
통영 이에스 리조트에서(2010.4.25.-26.) 우리는 정다운 남매 우리는 정다운 가족 악어야 물개야 우리 같이 놀자 수산식품은 어떤 점이 좋을까? 다리 아파? 그래 아빠가 안아줄게. 같이 포즈를 취하니까. 난 싫어. 누나만 찍어. 너는 미남이잖아. 그래도 싫어 우리의 우애 영원하여라. ★자료마당/▶가족친지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