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2년/▶구지초교

윤정화가 이렇게 의젓해

한봄김국빈 2010. 3. 30. 13:09

 

앞줄 왼쪽이 윤정화

 

 14년 뒤에 만난 정화의 말 "쪽팔리지 않게 살 것이다" & "한국 경제의 중심에 서겠다"

역시 수제자의 생각과 포부는 다른 데가 있다.